이건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머엉]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7명 나눠준 떡 20개를 못먹은 이유는?



기사 링크해뒀습니다.



지금은 안그렇다지만, 나중일이 마냥 걱정입니다;;;;  덜덜

거기다가 6개월이나 1년 지나면 피부색이 달라진다니..  [머엉]



정말 쉽지 않습니다....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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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CV君 | 2008/01/26 19:32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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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1/26 20:01
떡 분배는 북한식 민주주의의 허점이군요.
그리고 피부색이 달라질정도라니....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26 20:07
프레하님 // 슬픕니다..... 여러가지로 차이가 너무 커서...
Commented by daewonyoon at 2008/01/26 23:51
북한의 체제의 문제라기 보다는, 떡이나 초코파이를 비롯한 일상적인 먹거리의 가치가 얼마나 다른 가의 문제일 거라고 봅니다. 우리한테는 끽해야 몇천원이면 쉽게 사먹을 수 있는 흔한 상품이지만, 그들에게는 품질도 좋고 맛있는 특별한 고급품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거죠.

예전에 바나나가 엄청나게 비싸서, 한 두개씩 사서 우리 네가족이 아껴 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그 때 외국회사에서 바나나를 선물로 줬는데, 그게 갯수가 잘 안 맞아서 누군가는 한 두개 못받게 된다면, 자본주의로 몇십년을 살았던 우리들도 어떻게 나눠야 할 지 고민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남한의 동시대를 보더라도, 노숙자에게 나눠주는 식사를 생각하면, 그들에게 식사 때 제공되어 나오는 반찬의 숫자는 노숙자가 아닌 시민들에게 보다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되어버리고 말죠.

북한을 언론이 다루는 걸 쭉 보면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우리쪽이 우월하다는 걸 증명하지 않고는 (그들의 체제를 어떻게든 비웃어주지 않고는) 아쉬운 듯한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27 00:36
daewonyoon님 //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쓰신 글을 보니 그런것도 같군요...

저는 단지 읽어보고 든 생각이.. (혹시나 나중에) 통일이 되면, 좀 힘들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어렵게 사는구나..
하는 불쌍한 마음도 들고 해서 올려본겁니다. 집에서도 읽었었거든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1/27 02:02
... 저라면 2개씩 먹고 남겼을겁니다.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27 12:46
半分の月님 // 저도 2개씩 먹고 남은걸 또 나눠서 먹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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