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의 3월 8일자 서울 나들이 제 2부 -비전자기기부분.

청소한 집에서 제대로 위치 잡은 컴으로 하는 이런 포스팅은 의미깊습니다. [뭐가;;]


제 3월 8일자 일정이 집 → 부평 → 시청 & 시청앞광장 → 숭례문 → 영풍문고 → 귀환
이었기 때문에 중간 과정에 1편에서 나왔던 이미지가.......







나올 것 같죠. 안나옵니다. [퍼버벅]





하핫;;
제가 있는 쪽에서도 대충 왕복으로 3시간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한번 나가면 제대로 돌고 옵니다.

하지만, 이번 토요일은 정말 계획없이 다녔네요.... =_=;;

SCV君의 3월 8일자 서울 나들이 제 2부 -비전자기기부분.

부평에서 밥을 먹고 3시 30분경 막 지하철 역사 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탔습니다.
알고보니 용산 급행 열차더군요.


급행열차를 처음 타봤습니다.
간간히 역을 지나쳐 가는데..
역사에 서있는 다른 손님 흘겨주면서 가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어이;;]

하여튼, 휴대폰 계산상으로는 50분쯤 걸린다는데.. 급행 열차를 타서 그런지 약 10분쯤 빨리 도착했습니다
........라는 말이 나와야 할 터.



하지만, 제가 내린 역은 영풍문고가 있는 종각역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곳!
얼마전까지 2MB 용량을 가진 분께서 계셨던 바로 그곳!

참 가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2002년 월드컵 응원때도 그랬고..
드디어 가 봤습니다.

잔디라던가.. 흙이 있는데.. 여태까지 수도권에 올라와서 꽤 오랫만에 밟아보는 느낌이라
설레였습니다.

저희 집에 가면.. 걸어서 2분 거리에 숲이 있으니 GG지만 말입니다..
그쪽에 없는 입장에서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날은 뭔가 행사를 하기에 그냥 "행사 하는구나..."

하고 왔는데, 이날 집에와서 YTN을 보니 3월 8일이 여성의 날이더군요.
그래서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이날 서울 하늘은 참 맑았습니다.
상쾌한 하루였죠..

덕분에 따뜻한 하루기도 했고요.. ㅎㅎ

하지만, 역시라면 역시랄까..
교통 체증은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ㅇㅈㄴ;;

서울 지리를 몰라서 정말 시청역에 내릴때까지는 몰랐는데 말입니다....
종각역까지 걸어가려는데, 도로 표지판에 이게 눈에띄는겁니다!!

...아아.. 숭례문이여.... ㅠ_ㅜ

아아.... 숭례문이여...... ㅇㅈㄴ;;;;

TV에 나왔던대로 정말 가림막의 일부가 이렇게 투명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살짝 보입니다만.. 여러 글귀를 적을 수 있게 종이가 붙어 있더군요..

저도 한마디 적었습니다....
서서 적느라 글씨가 좀 날렸습니다만...... 여기다가도 다시한번 적겠습니다.


지못미 숭례문..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이런일 없길..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길래... 의아해하면서 쭉 걸어가는데..
이게 눈에 띄었습니다.

여긴 명동이었습니다....;;; ㅇ>-<

오다보니 청계천도 눈에 띄네요...

2006년 12월쯤 청계천에 갔었으니.. 근 1년 3개월 만인가요..?
오랫만이더군요.

이건 나오면서 한컷 찍었습니다.

위로 뻗을 자리가 없어서 그런지... 지하 두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 많았다능... [컥컥]










이제부터는 대략 영풍문고 지름 포스팅입니다.

집에 귀환해서 산것들을 찍어봤습니다.

오늘 영풍문고 종로 본점에서 획득한 가장 큰 수확물!
단 한권뿐인 공학입문설계 교재를 획득했다는 것!!

그리고 추가로 필기를 위해 노트와 하이텍 펜을 사왔습니다.







그런데...















어래??






하고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뻥]







실은 이것도 종로 본점에 한권 뿐이더군요.....
덕분에 한정판 의식으로 (..응?) 사왔습니다.

오오오!!!!!!!!

샤나페이트 나와라!!!!








........만 비비오군요.
뭐, 로리도 좋은겁니다~ [컥컥]

단지 샤나가 아닌게 '굉장히' 많이 아쉬웠다능.... [퍼벅]



>_<


샤나만 나와주면 된다능~
제발 5월호 표지는 샤나가 아니기를..... [통장 잔고가 위험해서;;]






P.S

이걸로 서울나들이를 두편을 끝내겠습니다.

혹시나, 다른쪽으로 또 나가게 되면..
또 사진 많이 찍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아마도 다음 서울나들이는 양재 AT센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웃음]

다시 원상복귀!


담당 교수님께서... 3월 14일부터 시작해서 여러 전시회/초청회를 보게 하겠다고...
너희들을 끊임없이 괴롭힐꺼라고..
하셨습니다.

3월 14일에 COEX에 가게 될 것 같네요.. ㅎㅎ
그때쯤 또 사진 많이 찍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의료... 무슨 전시회던데.. 덧글 많이 안달릴듯... ㅇ<-< [그쪽이냐!!]

by SCV君 | 2008/03/09 21:24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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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양갱 at 2008/03/09 21:28
시청 혼자다니면 좀 거시기한 곳임
아 근데 나도 저거 입수하러 다녀야 할 듯
Commented by 클로니클 at 2008/03/09 21:28
허허허 비비오 ㅠㅠ 저런거 지르고싶은 ㅠㅠ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3/09 21:32
나와버렸다 비비오...ㅎㄷㄷ
Commented by 소드 at 2008/03/09 21:34
경험이 늘어나는 수업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교수분이군요.
Commented by 김양갱 at 2008/03/09 21:41
덧, 이 포스팅 보고 바로 메가미 주문하고 왔음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3/09 22:55
비비오!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3/09 22:57
인천사는사람으로써 저기까지 나가기 제법 귀찮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눌래라면 at 2008/03/09 23:00
오호 저런루트로 한번돌아보고 싶군요...
Commented by 姜滅 at 2008/03/09 23:01
어쨋든 부러운 루트군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3/09 23:33
김양갱님 // 가족이라던가.. 두명끼리 [절대 연인이라 안함] 잘 다니더군요...
그래도 혼자 다녀도 뭐...
상관없을것 같던데요;;

그리고 지름 축하드립니다~ ?! [컥컥]

클로니클님 // 원래는 아마존재팬같은데서 직수입으로 질러서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잘 안지르는
편이지만, 요즘 환율이 너무 올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니와군님 // 개인적으로 좀 페이트를 원했지만.. 비비오가 나오더군요.
소드님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후덜덜
풀잎열매님 // 비비오!!!
프레하님 // 저도 연수 1동에 있는데.. 다니기 힘듭니다;;
눌래라면님 // 제가 갑자기 결정한 코스지만..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姜滅님 // 자주는 못가는게 나름 한이라면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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