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헌혈증을 보내주세요!

경욱이를 위해 헌혈증을 보내주세요. ← 트로와바톤님 블로그에서.....

안녕하세요. 트로와바톤입니다.

여러분께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된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 절친한 친구, 에츠토[본명 노경욱]군이 이번에 백혈병으로 쓰러지게 되어 현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리듬게임을 좋아하고, 밝고 명랑하게 지내던 이 친구가, 갑자기 백혈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보니, 경욱이

어머님이 받더군요. 너무나도 피곤한듯한 목소리, 그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오는데

예전의 쾌활한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지금은 생기를 점점 잃어가는 경욱이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귀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이런 경욱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이 없을까 찾던중, 헌혈증을 모으면 그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여러분의 도움을 받을려고 합니다. 안쓰시는 헌혈증이나 남는 헌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 2동 277-22번지 2층 김광호 우편번호 609-822

앞으로 보내주세요.


혈액형은 상관없고, 헌혈증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경욱이를 살릴수 있습니다. 다시 밝게 웃는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이트에 이 글 퍼트려주시고, 많은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트로와 올림

========================================================================================================

예.
헌혈증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지요.
얼마전에 COEX에 가서 헌혈하고 받았던 헌혈증....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에츠토[본명 노경욱]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by SCV君 | 2008/03/25 13:4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scvlife.egloos.com/tb/15505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바르디슈 at 2008/03/25 16:41
좋은일 하셨군요... 역시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한다는.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3/26 04:37
관심 감사합니다.ㅠ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3/26 20:59
바르디슈님 // 오늘 보냈습니다. 헌혈증 하나로 도울 수 있다면, 기꺼이 해야죠.. ^^
트로와바톤님 // 친구분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