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30일
『 공의경계 극장판 제 1권 감상 』

이 공의경계 극장판 - 부감풍경은 제가 처음으로 국내에 상영되지 않은 작품을 DVD를 사서 감상한 작품이자,
환율 크리에도 불구하고 지른 최초의(?!) 작품 되겠습니다. [먼산]
아,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께서는 공의경계 극장판은 보셨겠죠~
이 글에는 안보신분들도 내용을 알 수 있을만큼의(응?) 네타가 있습니다.
애니캡쳐분 & 개인감상문 [내용 있음]

공의 경계 극장판, 그 첫번째 이야기인 부감풍경입니다.

이 작품에서 빠질수 없는것은 역시 시키입니다.
시키가 사람이 아니라는건, 작품을 중간쯤 감상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만,
여튼.. 작중의 누군가가 그랬듯, 장미과인 딸기로 표현이 가능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 스탭롤이 올라가기 전 시키가 보였던 반응은 저에게 살인고찰 전편까지 사라고 유혹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다니던 학교, 도서관에는 공의경계 상/하권이 1권씩 있었습니다.
대출/반납을 할때마다 [도서부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두꺼운걸...
하고 생각하며 작업하곤 했었죠.
그리고 주변에 그 책을 3번이상 정독한(....) 지인들이 말하길..
몇번을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이번 극장판을 보고, 그걸 깨달았습니다.
참 심오한 세계관이네요(......)
..랄까, 약간 정리가 되는것 같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놀랐던 장면들만 모아봤습니다.
일단 위 4개는 무서웠달까요..;; 그런쪽의 놀람입니다.
저항하던 시키가 손을 칼로 찔렀는데, "어? 이거 자기손 아니야??" 이러고 당황했다죠;;;
이때는 제가 "시키는 인간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몰랐던 때라 더했지요..
약간 다른 맥락에서, 시키가 새로운 손을 받아서 움직여볼때도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하게 시키의 집까지 왔었던 그 청년이 '빈 그릇' 이 되어 푹 쓰러질때도 좀 놀랐습니다;;
그 다음의 놀람은 바로 액션입니다.
솔직히, 쉐어에 파일이 뜨고, 감상글이 늘어나면서 많이 보였던 것 중에서 하나가
바로 시키의 츤 속성에 관한 것과, 액션이었죠.
오랫만에 신선한 의미의 액션물을 본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시키는 "포스가 있다" 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좋은 전투신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떨어져"
로 끝나는 전투신은 소름마저 돋게 했습니다.
뭐, 결국 당한 처자는 병원에서 다른 자신으로 돌아오고, 결국에는 날개없는 비행을 선택하지요.. [웃음]

이건 제가 시키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전에 놀랐던 장면입니다.
냉동실에는 하겐다즈, 냉장실에는 물 뿐인 냉장고..
그나저나, 저 하겐다즈.. 맛은 있는데 비싸지 말입니다.. [응?]

엔딩 전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적절하게 계획을 꾸미는 시키.. [뭣]
역시 시키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웃음]

항상 MP3로..
비주얼 없이 순전히 음향으로만 접하다가, 이렇게 작품을 보고 엔딩을 보니 색다르네요..
뭔가 가사와 작품의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나 할까요..
항상 그렇듯, 스탭롤도 끝까지 봤습니다.

시키의 엔딩 전 행동때문에.. 이 부분도 구입할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이 작품에서 빠질수 없는것은 역시 시키입니다.
시키가 사람이 아니라는건, 작품을 중간쯤 감상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만,
여튼.. 작중의 누군가가 그랬듯, 장미과인 딸기로 표현이 가능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 스탭롤이 올라가기 전 시키가 보였던 반응은 저에게 살인고찰 전편까지 사라고 유혹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다니던 학교, 도서관에는 공의경계 상/하권이 1권씩 있었습니다.
대출/반납을 할때마다 [도서부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두꺼운걸...
하고 생각하며 작업하곤 했었죠.
그리고 주변에 그 책을 3번이상 정독한(....) 지인들이 말하길..
몇번을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이번 극장판을 보고, 그걸 깨달았습니다.
참 심오한 세계관이네요(......)
..랄까, 약간 정리가 되는것 같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놀랐던 장면들만 모아봤습니다.
일단 위 4개는 무서웠달까요..;; 그런쪽의 놀람입니다.
저항하던 시키가 손을 칼로 찔렀는데, "어? 이거 자기손 아니야??" 이러고 당황했다죠;;;
이때는 제가 "시키는 인간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몰랐던 때라 더했지요..
약간 다른 맥락에서, 시키가 새로운 손을 받아서 움직여볼때도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하게 시키의 집까지 왔었던 그 청년이 '빈 그릇' 이 되어 푹 쓰러질때도 좀 놀랐습니다;;
그 다음의 놀람은 바로 액션입니다.
솔직히, 쉐어에 파일이 뜨고, 감상글이 늘어나면서 많이 보였던 것 중에서 하나가
바로 시키의 츤 속성에 관한 것과, 액션이었죠.
오랫만에 신선한 의미의 액션물을 본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시키는 "포스가 있다" 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좋은 전투신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떨어져"
로 끝나는 전투신은 소름마저 돋게 했습니다.
뭐, 결국 당한 처자는 병원에서 다른 자신으로 돌아오고, 결국에는 날개없는 비행을 선택하지요.. [웃음]

이건 제가 시키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전에 놀랐던 장면입니다.
냉동실에는 하겐다즈, 냉장실에는 물 뿐인 냉장고..
그나저나, 저 하겐다즈.. 맛은 있는데 비싸지 말입니다.. [응?]

역시 시키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웃음]

항상 MP3로..
비주얼 없이 순전히 음향으로만 접하다가, 이렇게 작품을 보고 엔딩을 보니 색다르네요..
뭔가 가사와 작품의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나 할까요..
항상 그렇듯, 스탭롤도 끝까지 봤습니다.

시키의 엔딩 전 행동때문에.. 이 부분도 구입할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접기..
실은.. DVD를 구입하고, Virtual Dub으로 인코딩하면서, 약간의 U43 동영상테스트도 겸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Xvid임에도 불구.. 고화질로 뽑았다고 생각했는데 비트가 2,000이 채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5.1ch 다운믹스 출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일부러 5.1ch로 인코딩..]
여튼, 다음에는 아마도 DVD로 보는 에반게리온 극장판 序 가 될것 같네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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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30 22:31 | 애니이야기 [+미분류 신작]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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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문체가 워낙 '잘난 척한다'고 욕을 먹고 있으니...;;;
저도 집에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몇 번을 읽어도 장면이 머릿속에 확 떠오르질 않아요.
그걸 애니로 만든 제작진은 상당히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상에 뜨는 애니 동영상 가운데선 드문데... --a
난해해서 좋은 부분도 있지만요;;
.
.
.
어? 소설에선 왼쪽팔이 잘린 것 뿐 아니었나?
그래서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OTL
어쨋든 소설로 읽을때에 조금 고생을 했었던 작품인데, 애니메이션이 정말 잘 제작된 것 같았습니다.
詩人님 // 그정도인가요..;;
저는 애니를 먼저 접했으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소설이 꽤나 난감한가보군요... [흠;;;]
Uglycat님 // 뜨는걸로는 드물지요..
원체 홈시어터로 다운받은 동영상을 봐도 느낌이 안사니 말이죠..
무엇보다 용량이랄까요..
여튼, 저는 테스트를 목적으로 일부러 인코딩한겁니다.. ~_~
풀잎열매님 // 심오.. 보다는 난감이군요;;
클로니클님 // 원작소설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アゼ님 // 한쪽팔 뿐이었죠...
제가 잘못 적었는지 다시한번 체크해봐야겠습니다만, 바꾸는건 왼쪽 뿐이었습니다..
카르틴님 // 전자는 불가능하지.. ~_~
..소설 읽기가 무서워졌..;; [머엉]
半分の月님 // 소설은 가격도 비싸고... [어이;;]
... 원작과의 비교를 위해서는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